법무법인 심평FINANCIAL CRIME
금융범죄센터
한국어
한국어English中文日本語Tiếng ViệtไทยРусскийМонгол
상담1644-9942
2차 피해 · 피해자

피해금 찾아준다는 회수 대행 업체, 2차 사기 구별법

사기 피해자에게 접근해 해커·수사기관 연계를 내세우며 피해금을 찾아 준다는 회수 대행 업체는 2차 사기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전형적 수법과 대응을 정리했습니다.

핵심 답변

사기 피해자에게 먼저 연락해 해커나 수사기관 연계로 피해금을 찾아 주겠다며 착수금·수수료·세금 명목의 선입금을 요구하는 업체는 2차 사기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급정지·환급은 금융회사와 수사기관이 진행하는 공적 절차이고, 민간 업체가 대신 돈을 돌려받아 주는 구조가 아닙니다. 이미 돈을 보냈다면 1차 피해와 같은 방식으로 지급정지를 요청하고 고소를 검토해야 합니다.

회수 대행 2차 사기의 전형적 수법

2차 사기는 피해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이 접근한다는 점에서 위험합니다. 피해자 단체 대화방, 검색 광고, 피해 후기 댓글, SNS 메시지 등을 통해 연락해 오며, 이전 사기 조직이 같은 피해자를 다시 노리는 경우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들은 공신력 있어 보이는 명칭과 서류를 내세우고, 피해금 일부를 이미 찾았다며 출금 수수료나 세금을 먼저 내라고 요구합니다. 한 번 입금하면 보증금, 인증비, 해외 송금 수수료 등 명목을 바꿔 추가 입금을 요구하는 흐름이 반복됩니다.

  • 해커·블록체인 추적 전문가를 자칭하며 코인 회수를 장담
  • 금융감독원·경찰·법원 등 공공기관 연계나 위임을 사칭
  • 법률사무소·변호사 명의를 도용한 상담 채널
  • 회수 금액 일부를 보여 주는 가짜 화면·가짜 계좌 잔액
  • 착수금·출금 수수료·세금 명목의 선입금 요구

정상 절차와 무엇이 다른가

통신사기피해환급법에 따른 지급정지와 환급은 피해자가 금융회사나 수사기관에 신청하고, 채권소멸 공고 등 법정 절차를 거쳐 금융회사가 지급하는 구조입니다. 민간 업체가 수수료를 받고 이 돈을 대신 받아 오는 절차는 없습니다.

형사 고소, 배상명령, 가압류, 민사소송도 법원과 수사기관을 통해 진행됩니다. 소송 대리는 변호사만 할 수 있으므로, 변호사가 아닌 업체가 법률 절차 대행이나 회수를 약속한다면 그 자체로 의심해야 합니다.

의심해야 할 신호

회수를 장담하거나 회수율을 숫자로 약속하는 경우, 상대방이 먼저 연락해 온 경우, 계약서 없이 메신저로만 진행하는 경우, 개인 계좌나 가상자산으로 수수료를 받는 경우는 모두 위험 신호입니다.

변호사나 법률사무소를 자처한다면 대한변호사협회 등에서 변호사 등록 여부와 사무소 주소를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상대방이 알려 준 번호나 링크가 아니라 공식 경로로 확인해야 합니다.

이미 돈을 보냈다면

회수 대행 명목으로 돈을 보냈다면 이 역시 별도의 사기 피해입니다. 송금한 금융회사에 즉시 지급정지를 요청하고 112나 경찰청 사이버범죄 신고시스템(ECRM)으로 신고해야 합니다.

업체와 나눈 대화, 계약서나 위임장, 입금 내역, 업체가 보낸 회수 화면을 모두 보존해 두어야 합니다. 1차 피해와 2차 피해를 함께 정리해 고소하면 수사기관이 두 사건의 연관성을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피해 회복은 공적 절차로

피해 회복의 현실적인 경로는 지급정지·환급, 형사 고소와 배상명령, 가압류와 민사 청구입니다. 어떤 수단도 회수를 보장하지 않으며, 이 점을 솔직하게 설명하는 곳이 오히려 신뢰할 수 있습니다.

심평의 금융범죄 담당 변호사는 자금 흐름을 확인해 가능한 회수 수단과 그 한계를 설명하고, 회수 결과를 약속하지 않습니다. 비용은 사건 규모와 진행 단계에 따라 달라지며 상담 시 안내합니다.

관련 법령

형법 제347조
회수 대행 명목 편취도 사기 — 10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 벌금
통신사기피해환급법 제3조·제4조
피해구제 신청과 지급정지 — 공적 절차

자주 묻는 질문

피해금을 찾아준다는 업체, 믿어도 되나요?

먼저 연락해 오거나 선입금을 요구하고 회수를 장담하는 업체는 2차 사기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급정지·환급은 금융회사와 수사기관을 통한 공적 절차이므로 민간 업체에 수수료를 낼 필요가 없습니다.

해커가 코인을 추적해서 돌려줄 수 있다고 합니다.

블록체인 거래 내역은 공개되어 추적 자체는 가능할 수 있지만, 추적한다고 해서 다른 사람 지갑의 코인을 돌려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가상자산 피해는 거래소 지급정지 요청과 고소 등 공적 절차로 진행해야 합니다.

변호사 사무실이라고 하는데 어떻게 확인하나요?

상대방이 알려 준 연락처가 아니라 대한변호사협회 등 공식 경로로 변호사 등록 여부와 사무소 주소를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메신저로만 상담하고 개인 계좌로 비용을 받는다면 사칭을 의심해야 합니다.

돈이 움직인 순서를 먼저 정리하면 다음 수가 보입니다

상담 1644-9942 · 24시간 접수
QUICK CONSULT금융범죄 빠른 상담